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 발언을 비판했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엑스에 올린 기부 홈페이지 링크. (출처=조 바이든 엑스) 2024.7.20./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바이든트럼프대선이창규 기자 '대중국 고관세' 예고한 트럼프, 내달 20일 취임식에 시진핑 초청하버드·코넬·MIT "유학생들, 트럼프 취임 전 빨리 재입국해야"관련 기사"비만약 하나면 돼"…DOGE 머스크, GLP-1 초저가화에 올인할 듯바이든, 북·중·러·이란 협력 대응 위한 국가안보각서 서명(상보)임기 2년 남았는데…트럼프 '눈엣가시' FBI 레이 국장 "물러나겠다"中 전문가 "'계엄 사태' 시진핑 방한에는 영향 없을 것"[황재호가 만난 중국]바이든, 북·중·러·이란 협력 대응 위한 국가안보각서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