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 발언을 비판했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엑스에 올린 기부 홈페이지 링크. (출처=조 바이든 엑스) 2024.7.20./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바이든트럼프대선이창규 기자 이란 대통령 "IAEA와 평화적 핵 활동 증명할 준비됐다""푸틴, 지구에서 사라져라"…반전 게시글 러 여성, 징역 8년형관련 기사"수십조 美투자하고 이런 대접"…IRA공제 폐지설에 K배터리 당혹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성 김 사장 영입…"담대한 전진"(종합)현대차 사장에 美외교관…성 김, 싱크탱크 이끌고 '트럼피즘' 대응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상보)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