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그레넬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 직무대행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15~18일)에 앞서 무대에 서 있다. 2024.07.1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피터 나바로 전 백악관 국장이 여자친구와 함께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4.07.17/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국공화당전당대회트럼프외교안보바이든트럼프나바로석방조소영 기자 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미 국무부 "북한 '우크라전 개입' 큰 우려…한국·일본과 협력 중"김현 기자 토스, 3분기 연결 영업수익 5021억 원… 분기 최대 실적 달성임원 최소 4명 교체…'역대급 물갈이' 금감원 인사 초읽기관련 기사라이트하이저 재림할까…'보편관세' 실행할 적임자 고심[트럼프의 사람들]한때 트럼프와 앙숙이었던 '충성파' 루비오, 국무장관 예정[피플in포커스]국무장관에 '책사' 그레넬 유력…국방장관 왈츠 거론[트럼프의 사람들]'절치부심 끝' 다시 트럼프 2.0 내각…어떤 얼굴 기용할까[트럼프 당선]트럼프의 귀환…'미국 우선 대외정책 2.0'의 태풍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