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그레넬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 직무대행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15~18일)에 앞서 무대에 서 있다. 2024.07.1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피터 나바로 전 백악관 국장이 여자친구와 함께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4.07.17/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국공화당전당대회트럼프외교안보바이든트럼프나바로석방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김현 기자 기업은행,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희망 고객 위한 무료 교육 실시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관련 기사2016년과 닮은 듯 다른 트럼프 대선 전략…이번에도 통할까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中 만나 '한반도 비핵화' 강조한 '바이든호'…공화당과 차별화조현동 주미대사 "한미 동맹 초당적 지지…경제·산업 변동성은 배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