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요양원으로, 트럼프는 힘의 대통령"…美공화 전대 셋째날

강경 외교·안보 목소리…로니 잭슨 "북·중·러, 바이든 존중 안 해"
그레넬 "약한 바이든 탓 세계 불타"…'석방' 피터 나바로도 참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로니 잭슨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로니 잭슨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리처드 그레넬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 직무대행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15~18일)에 앞서 무대에 서 있다. 2024.07.1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리처드 그레넬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 직무대행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15~18일)에 앞서 무대에 서 있다. 2024.07.1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피터 나바로 전 백악관 국장이 여자친구와 함께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4.07.17/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피터 나바로 전 백악관 국장이 여자친구와 함께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4.07.17/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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