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흘 연속 전당대회 참석…장남 가족 총출동해 지원사격(종합)

장남 약혼녀 연설 직전 등장…트럼프 옆자리에 버지니아 주지사 앉기도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 사자의 심장 가져"…손녀 카이 깜짝 등장하기도

17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도착하고 있다. 2024.07.17.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7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도착하고 있다. 2024.07.17.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약혼녀인 킴벌리 길포일이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약혼녀인 킴벌리 길포일이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아들 트럼프 주니어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아들 트럼프 주니어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이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장녀인 카이 트럼프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의 연단에 올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이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장녀인 카이 트럼프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의 연단에 올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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