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WM추진부 문진규 본부장(오른쪽 네번째)과 PWM영업본부 류정희 본부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1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신한은행 WM그룹에서 진행된 'YOUNG PB' 3기 임명식에서 'YOUNG PB'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은 신한은행 제공.관련 키워드신한은행김현 기자 토스, 3분기 연결 영업수익 5021억 원… 분기 최대 실적 달성신한은행, 뉴리치 시장 선도할 'YOUNG PB' 3기 선발관련 기사'이해란·배혜윤 37점 합작' 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4연패 뒤 연승SSG닷컴, 재무적투자자 교체 완료…1조1500억 규모로 지분 30% 양수NH농협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판매 중단…"타 금융사 갈아타기는 계속"안방 불패 청주KB, 우리은행 꺾고 홈 17연승 '신기록'외국인 '패닉셀링'에 코스피·코스닥 추락…12일보다 2배 넘게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