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 행사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통령 임기는 흑인의 미국에는 지옥이었다"고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피격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바이든분노조소영 기자 '신와르 사망' 가자전쟁 마침표 찍힐까…"1년은 더 싸울 것"[딥포커스]하마스 수장 사망…미 "전쟁 끝내야" 이스라엘 "안 끝났다"김예슬 기자 해리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유산 이어가지 않을 것"우크라, '나토 가입' 골자로 한 승리 계획 발표…"영토 양보 없다"(종합)관련 기사"2차례 암살 모면, 정말 기적" 멜라니아, 책 홍보 차 2년만에 TV출연美 대선 앞두고 수혜주 '촉각'…해리스 vs 트럼프[추석 후 증시]⑧트럼프 "바이든·해리스 때문에 총맞아…그들이 민주주의 위협"무소속 케네디, 트럼프와 합동유세…트럼프 "선거에 큰 영향"(종합2보)케네디 美대선 선거운동 중단…지지받은 트럼프 "나이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