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케네디, 트럼프와 합동유세…트럼프 "선거에 큰 영향"(종합2보)

트럼프 "JFK 암살 기밀문건 해제…케네디는 만성질환 전문가 패널로"
케네디 "국경안보 등에 견해 일치"…5% '케네디표' 향방 변수로 부상

11월 미국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한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 글렌데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을 찾아 악수하고 있다. 2024.0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1월 미국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한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 글렌데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을 찾아 악수하고 있다. 2024.0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남은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4.0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남은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4.0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 글렌데일에서 열린 유세에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를 곁에 두고 연설하고 있다. 11월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케네디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 중단과 함께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2024.0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 글렌데일에서 열린 유세에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를 곁에 두고 연설하고 있다. 11월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케네디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 중단과 함께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2024.0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2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해리스는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연단에 올라 당 대선후보직을 수락한다고 연설했다. 2024.08.2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2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해리스는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연단에 올라 당 대선후보직을 수락한다고 연설했다. 2024.08.2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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