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J.D. 밴스가 아내 우샤 칠루쿠리 밴스와 함께 본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공화당전당대회트럼프밴스밴스부통령밴스부인우샤밴스피플in포커스조소영 기자 튀르키예, 자국 방산업체 공격한 쿠르드 조직에 보복공격(종합2보)'트럼프 지지' 머스크, 결국 법무부서 경고…"거액 상금 추첨, 불법"관련 기사'두문불출' 멜라니아, 성소수자 모임 등장…연설 한 번에 3억 챙겼다해리스 "분열 세력에 맞서야"…오프라 윈프리와 선거 유세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난 아이 없는 캣 레이디"(상보)美 대선 '생식권' 논란 가열…트럼프 "6주 낙태금지 반대" 민주 "거짓"美 공화당원 238명, 해리스 손 들어줬다…"트럼프는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