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J.D. 밴스가 아내 우샤 칠루쿠리 밴스와 함께 본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공화당전당대회트럼프밴스밴스부통령밴스부인우샤밴스피플in포커스조소영 기자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불허한 바이든 상대 불복 소송트럼프, 법원에 성추문 입막음 사건 '선고 연기' 신청서 제출관련 기사트럼프 맏아들 '게이트키퍼' 실세로…'야망캐' 예비며느리도 주목'개천의 용' 밴스, 40세에 미국 부통령으로…'마가 후계자'[피플in포커스]'절치부심 끝' 다시 트럼프 2.0 내각…어떤 얼굴 기용할까[트럼프 당선]'두문불출' 멜라니아, 성소수자 모임 등장…연설 한 번에 3억 챙겼다해리스 "분열 세력에 맞서야"…오프라 윈프리와 선거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