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2022년 9월 17일 오하아오주 영스타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39세의 강경 보수파 밴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결정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밴스밴스부통령밴스나이밴스경합주힐빌리의노래딥포커스조소영 기자 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트럼프, 예측 잘못한 아이오와 여론조사에 "수사 촉구"[트럼프 시대]김현 기자 KB국민은행, '제로퍼제로'와 함께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 증정 이벤트NH농협은행, 빅데이터·AI 기반 新기업심사 전략시스템 오픈관련 기사트럼프 맏아들 '게이트키퍼' 실세로…'야망캐' 예비며느리도 주목'아빠와 아들뻘' 트럼프-밴스, 역대 대통령-부통령 최고 나이차[트럼프 당선]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난 아이 없는 캣 레이디"(상보)오바마 '여성 오바마' 해리스 도우려 직접 출격, 각별한 인연해리스 대관식, 전 대통령 총출동…트럼프는 패밀리만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