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왜 39세 밴스를 부통령으로 지명했나…'젊음·경합주 공략'[딥포커스]

81세 바이든·78세 트럼프·59세 해리스…밴스는 30대
러스트 벨트 오하이오 출신…'힐빌리의 노래'로 명성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J.D. 밴스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2022년 9월 17일 오하아오주 영스타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39세의 강경 보수파 밴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결정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J.D. 밴스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2022년 9월 17일 오하아오주 영스타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39세의 강경 보수파 밴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결정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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