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밀문서 혐의 기각에 불만 고조…"헌법 무시한 판결"

NYT "트럼프에 책임 물을 수 있는 법적 매커니즘 사라져"
"터무니 없을 정도로 법적 논리 결여…판사 해임해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부통령 후보 J.D. 밴스(39) 상원의원이 도착하자 지지자들이 팻말을 들고 있다. 밴스는 강경보수 성향의 젊은 정치인으로 이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됐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부통령 후보 J.D. 밴스(39) 상원의원이 도착하자 지지자들이 팻말을 들고 있다. 밴스는 강경보수 성향의 젊은 정치인으로 이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됐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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