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부통령 후보 J.D. 밴스(39) 상원의원이 도착하자 지지자들이 팻말을 들고 있다. 밴스는 강경보수 성향의 젊은 정치인으로 이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됐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법원트럼프기밀문서 유출기각이창규 기자 우크라 미사일 제한 해제되면 러 본토 타격 1호는 '스톰 섀도'베네수, 스페인 국방장관 '독재' 발언에 대사 초치…"오만 무례해"관련 기사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미 펜실베이니아, 16일 사전투표에 차질…"소송 때문에 투표용지 준비 안돼""날짜 틀린 우편투표 집계 NO"…'박빙' 미 대선에 영향 줄까MBC 방문진 이사 임명 법정 2R…"2인 체제 野 탓" vs "尹이 거부""개 잡아먹는다" 트럼프 발언은 이 여성 때문?…'극우 선동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