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북미 노동자국제노조(LiUNA)의 "투표에 참여하라"(Get Out the Vote) 출범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0.26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민주당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미 대선 선거인단 투표서 과반수 획득해 공식 승리[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앙숙' 베이조스까지…아마존, 트럼프 취임 기금에 100만달러 기부첫 한인 연방상원의원 앤디 김, 3주 일찍 의정활동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