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인 20명 중 1명 소총 소유…고교엔 소총 동아리"

총격범 사용 'AR-15'…미국에만 2000만정 풀려
美 100명당 120.5정 소지…학교엔 총기 동아리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가운데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가운데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17년 10월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스에서 열린 총기 쇼에 AR-15 소총이 전시되어 있다. AR-15는 13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태의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총기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 총은 지난 2012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대량 살상 사건 17건 중 10건에 사용됐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2017년 10월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스에서 열린 총기 쇼에 AR-15 소총이 전시되어 있다. AR-15는 13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태의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총기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 총은 지난 2012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대량 살상 사건 17건 중 10건에 사용됐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슈퍼볼 우승 축하 퍼레이드 도중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 사진은 총격을 피해 달아나는 시민들의 모습. 2024.02.14/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슈퍼볼 우승 축하 퍼레이드 도중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 사진은 총격을 피해 달아나는 시민들의 모습. 2024.02.14/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현장에서 총격을 받았다. 오른쪽 귀 부근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현장에서 총격을 받았다. 오른쪽 귀 부근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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