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켈로그 전 트럼프 정부 외교정책 최고 보좌관<자료 사진>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키스 켈로그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국무장관에 '책사' 그레넬 유력…국방장관 왈츠 거론[트럼프의 사람들]'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트럼프 2기 외교·안보 정책 핵심은 거래주의와 억지력"[트럼프 시대]"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요구 확실…100억 달러는 어림없어"나토에 짙게 드리운 '트럼프' 그림자…유럽 일부 국가는 줄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