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나토 창설 75주년 기념 행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회원국들의 깃발을 배경으로 연설을 하고 있다.2024.07.09/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 (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75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앞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단과 연구소을 찾아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에스토니아에서 휘날리고 있는 나토 깃발. 2023.04.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나토트럼프나토정상회의도널드트럼프바이든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트럼프 컴백에 한러관계 급변 가능성…'무기 지원' 여부가 핵심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트럼프 복귀에 불안한 유럽…블링컨, 우크라 지원 위해 긴급 브뤼셀行트럼프 당선 뒤 마크롱·스타머 "우크라이나 지원 흔들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