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28일 (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당선인 승인장 수여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에스토니아에서 휘날리고 있는 나토 깃발. 2023.04.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란트럼프푸틴러시아가자지구미국대선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핵사찰 혁력해야" IAEA 결의에 반발…이란 "신형 원심분리기 가동할 것"'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김승연 지원' 한화·'정기선 승진' HD현대…110조 군함시장 격돌메르켈 회고록서 트럼프 언급…"푸틴 등 독재자들에게 매료된 듯"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