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오흐마디트 어린이 병원 피습 현장에서 구조요원들이잔해를 치우며 피해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도 키이우 소재 오흐마디트 병원은 우크라이나 최대 국립 아동전문 병원이다. 2024.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나토NATOVOA류정민 특파원 美 재무부, 트럼프 취임 앞두고 헝가리 오르반 총리 측근 제재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통제 위해 무력 쓸 수도"(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美 러-우 특사의 예상 종전 계획은?…"우크라 지원 중단·나토 가입 연기"우크라 전역에 '공습경보'…"하르키우·오데사 등으로 향하는 미사일 탐지"美유엔 차석대사 "북,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에…북 "북러 조약 충실 이행"나토 사무총장 "러의 대북 미사일 기술지원, 미 본토에 직접적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