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아 불길에 휩싸인 아파트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3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공습경보이창규 기자 美민주당 고액 기부자 "오바마·펠로시, 해리스 지지 안 했다"일본, 북한과 '공동 저자 논문' 8편 발견…대북제재 위반 가능성관련 기사우크라 의회, 러 공습 우려에 본회의 취소…"정부기관 구역 위험 증가"우크라 "러, ICBM RS-26 발사"…"핵타격 목적 미사일, 전쟁 새국면"(종합2보)"러시아, 우크라 향해 ICBM 발사"…낙하 지점은 미확인(종합)러, ICBM 포함 대규모 미사일 공격 준비중?…우크라 "러 심리전"미 국무부 "키이우 주재 미 대사관, 21일부터 정상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