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아 불길에 휩싸인 아파트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4.09.3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공습경보이창규 기자 "트럼프, EV 지원 폐지 못할 것…제조업 일자리·기업 투자 진행 중"독일, EU에 시리아 제재 완화 촉구…과도정부의 긍정적 조치 조건관련 기사러시아의 키이우 미사일 공격으로 1명 사망…외국 대사관도 피해(상보)우크라 의회, 러 공습 우려에 본회의 취소…"정부기관 구역 위험 증가"우크라 "러, ICBM RS-26 발사"…"핵타격 목적 미사일, 전쟁 새국면"(종합2보)"러시아, 우크라 향해 ICBM 발사"…낙하 지점은 미확인(종합)러, ICBM 포함 대규모 미사일 공격 준비중?…우크라 "러 심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