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7·4 독립기념일 연례 행사에 참여하는 중 손목시계를 응시하고 있다. 2024.07.0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네이트실버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7월 암살 시도 모면 현장서 유세…머스크도 "싸우자"[르포]'여기 지면 끝' 펜실베이니아 표심은…"초박빙, 유권자들마저 부담"관련 기사美대선 내로라하는 족집게들의 선택은?…입 모아 "해리스 당선"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美대선 족집게 "이런 치열한 대선 레이스 본 적이 없다"[판세분석]사회자 통해 '무작위 질문'…경제·이민·생식권 등 테이블로"해리스 허니문 끝났다"…후보 교체 후 지지율 최악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