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발코니에서 독립 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를 보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2024.07.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바이든대선프롬프터이창규 기자 일본, 공무원 초봉 사상 최대 2만엔 이상 인상…각료는 동결·일부 반납美의회 "한국과 무역적자, FTA탓 아냐…적자 감소할 때 車수입 늘어"관련 기사젤렌스키 '나토 가입시 영토 수복 없이도 휴전 협상' 시사푸틴 "트럼프, 똑똑한 정치인" 칭찬…우크라 휴전안 지지 선언?트럼프 최측근, 우크라에 지뢰 제공한 바이든 비난…"무고한 사람 죽여"푸틴 "우크라 핵무기 보유 땐 러시아 모든 무기 사용할 것"(상보)미 대선 졌는데 왜 자축? 수척해진 해리스에 비난 십자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