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측근, 우크라에 지뢰 제공한 바이든 비난…"무고한 사람 죽여"

"이 갈등에 대인지뢰 사용할 정당성 없어…무고한 사람들 죽일 뿐"
안보 전문가 "최전선서 러군 이동 지연시켜 우크라 대응 시간 벌 수 있어"

터커 칼슨 정치 평론가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7.18.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터커 칼슨 정치 평론가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7.18.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대전차 지뢰를 설치하고 있다. 2024.10.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대전차 지뢰를 설치하고 있다. 2024.10.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폭스뉴스의 전직 앵커 터커 칼슨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2024.0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미국 폭스뉴스의 전직 앵커 터커 칼슨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2024.0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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