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나토 가입시 영토 수복 없이도 휴전 협상' 시사

"푸틴이 더 이상 우크라 영토 빼앗으려 하지 않도록 휴전 필요"
나토의 "즉각적 보호" 강조…빼앗긴 영토는 "외교적으로" 수복 노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에서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에서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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