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지난해 11월 14일(현지시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맞이하고 있다. 2023.11.1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 23.02.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피트 부티지지 미국 교통부 장관 2024.03.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지난해 11월 7일(현지시간) 선거 승리 후 아내 브리태니 여사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3.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해리스트럼프뉴섬휘트머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본인 소유 SNS 주가하락에 "지분 안 판다, 당국 조사해야"백악관, 바이든 책임론에 "코로나19 역풍 영향…사퇴 옳았다 믿어"관련 기사투표율 높으면 美 민주당 이긴다?…이 통념, 깨졌다[트럼프 시대]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트럼프가 파월 해고하지 않고 연준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딥포커스]트럼프 "불법이민자, 비용 얼마 들든 취임 즉시 추방할 것"[트럼프 시대]"내 기부금 안 잊었지?"…인수위 이어 내각도 '억만장자 클럽' 예고[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