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첫 TV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민주당후보교체론바이든후보교체론바이든후보유지론조소영 기자 '美대선 족집게' 네이트 실버 최종 전망 '트럼프 51.5% vs 해리스 48.1%''필승!'…펜실베이니아 잡는 후보, 승리 확률 약 90%[미 대선]관련 기사교체설 나오는 밴스, 안고 가는 트럼프…"직접 선택한 후계자"바이든 교체후보 유력했던 4인방…절반은 '해리스 지지' 유보(상보)'토론 폭망'에 시작된 대혼돈…25일만에 바이든 후보 사퇴로 마침표'주말 결단' 이뤄지나…'바이든 사퇴 고심설' 솔솔(종합)'바이든 사퇴 고심설' 솔솔…"주말 중 결심하도록 설득"(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