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월 29일(현지시간) 뉴욕주(州) 이스트햄프턴에서 열린 대선캠프 모금행사 연설 중 '앤마른 미군묘지'가 있는 국가를 프랑스가 아닌 이탈리아로 잘못 발언했다. 사진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정이 가해진 연설문. (백악관 홈페이지 갈무리) 2024.07.01/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바이든말실수프랑스이탈리아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폭스뉴스 "이번엔 해리스 컨디션이 좋았다"…美언론 토론 평가 보니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난 아이 없는 캣 레이디"(상보)해리스-트럼프 첫 TV토론…물병·백지·펜만 들고 90분간 혈전중대고비 첫 TV토론 앞두고 칼 가는 해리스-트럼프[미대선 D-60]'트럼프와 정반대' 해리스 외교정책…"이스라엘엔 강경·한일 관계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