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월 29일(현지시간) 뉴욕주(州) 이스트햄프턴에서 열린 대선캠프 모금행사 연설 중 '앤마른 미군묘지'가 있는 국가를 프랑스가 아닌 이탈리아로 잘못 발언했다. 사진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정이 가해진 연설문. (백악관 홈페이지 갈무리) 2024.07.01/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바이든말실수프랑스이탈리아조소영 기자 외신들, 尹 체포영장 집행 상황 실시간 보도…"전례 없는 일"'트럼프-머스크 우정 계속될까'…FT 내놓은 2025년 전망 살펴보니관련 기사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트럼프 측, 전쟁 종식방안 찾으려 바이든 측·우크라와 대화美민주당 고액 기부자 "오바마·펠로시, 해리스 지지 안 했다"[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