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영부인 'VOTE' 의상 입고 대선 후보 교체론 일축

패션 정치로 남편 내조…"진실성과 인격 갖춘 대통령"

질 바이든 여사. ⓒ 로이터=뉴스1 ⓒ News1 정희진 기자
질 바이든 여사. ⓒ 로이터=뉴스1 ⓒ News1 정희진 기자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현지시간) 'VOTE'(투표하라)로 도배된 의상을 입고 바이든 대통령의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 등장했다. 2024.6.30.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현지시간) 'VOTE'(투표하라)로 도배된 의상을 입고 바이든 대통령의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 등장했다. 2024.6.30.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서 'VOTE'(투표하라)로 도배된 의상을 입고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2024.6.30.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서 'VOTE'(투표하라)로 도배된 의상을 입고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2024.6.30.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