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위한 '환영공연'이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김정은 총비서가 푸틴 대통령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2024.6.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 2024.06.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북한러시아군사동맹한국우크라이나무기지원푸틴한국에경고딥포커스조소영 기자 헤즈볼라, 레바논에 침투하려 한 이스라엘군과 교전(상보)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지상작전에 기갑부대 등 추가 투입"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관련 기사냉랭한 러시아 입맛 녹였다…한국 아이스크림 매출 90% 폭발美국무부 부장관 "중·러 대북 영향력 경쟁…中 군사력 증강 우려"신원식 "한미일, 불가역적 안보 협력 추진…핵무장보단 美확장억제"블링컨 "러, 북·중·이란 통해 제재 회피…갈수록 어둡고 어두워질 것"(종합)외교1차관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한국 자체 핵무장론 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