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월 16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 중 시진핑 국가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9일 북한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진행된 북러 정상회담을 마치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06 .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시진핑푸틴김정은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관련 기사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트럼프 '한국 패싱' 현실화…권한대행 체제 외교 한계 리스크한국엔 '무관심', 북한엔 다가가는 트럼프…'적기 대응' 절실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이철우 "2025 경주 APEC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푸틴 참석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