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월 16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 중 시진핑 국가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9일 북한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진행된 북러 정상회담을 마치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06 .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시진핑푸틴김정은박형기 기자 '아내 4명·여친 2명' 백수男 "한달에 성관계 28회, 자녀 54명 목표""AI 전용칩 시장 올해 99%-내년 74% 성장한다"-IBS관련 기사러시아는 'VIP 손님'이라면서…중국은 호명도 안한 北트럼프 "김정은 '핵단추' 위협하다 내게 전화 걸어와 만났다"인터뷰 피하던 해리스 "트럼프는 독재자 열망 있다"며 맹공김정은, 푸틴 72세 생일에 축전…"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북중 수교 75주년…시진핑, 김정은에 "북중관계 새 시대"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