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와 회담하는 모습. 이날 블링컨 장관은 가자지구 휴전과 하마스 피랍 인질 석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2024.06.1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미국이스라엘무기수출김성식 기자 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獨 '뉘르24' 질주하는 레이싱팀 성장기…다큐로 만든 한국타이어권영미 기자 기후 변화 때문에 팔려가는 소녀들…파키스탄 '몬순 신부' 증가TSMC, 애리조나 공장 완공식 다음달서 트럼프 취임 뒤로 미뤄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美 국무 "이스라엘, 스스로 정한 목표 달성…지금 전쟁 끝낼 때"이스라엘 전략장관, 트럼프와 만남…'네타냐후 메시지' 전달했다트럼프 복귀에 기세등등 이스라엘 "정착촌 병합·이란 핵시설 공격"(상보)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