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와 회담하는 모습. 이날 블링컨 장관은 가자지구 휴전과 하마스 피랍 인질 석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2024.06.1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미국이스라엘무기수출김성식 기자 르노코리아, '르노 성수'서 그랑 콜레오스 시승 행사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권영미 기자 [뉴욕개장]연준의 금리인하 시작 환영하며 급등 출발美 FDA, 머스크가 개발 중인 시각 장치 '혁신 기기'로 선정관련 기사유엔총회 "이스라엘, 1년 안에 팔레스타인 점령 끝내라"…결의안 채택美중동특사, 이스라엘에 "헤즈볼라와 전면전 하지 말라" 경고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90% 협상 됐다며?…힘빠진 백악관, 버티는 네타냐후 중 승자는하마스 "미국 휴전안 즉시 합의 가능…새로운 조건은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