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6.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벨레트리의 골프 클럽에서 열린 스카이 다이빙 시범 행사를 마치고 공수부대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6.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바이든토론바이든대선토론미국대선바이든인지능력바이든고령박재하 기자 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독일 극우 두둔한 머스크, 이번에는 대통령 향해 "폭군" 비난관련 기사"두 노인의 저급한 토론"…'토론 폭망' 바이든 조롱 나선 中·러'토론 참패' 바이든 돕는 美 전직 대통령들…오바마·클린턴 지원사격(상보)오바마, '토론 참패' 바이든 지원사격… "진실 말하는 사람 선택해야"바이든 "예전만큼 토론 잘 못하지만 대선 이길 것"…완주 의지 강조바이든 캠프, TV 토론 후 "후보 교체론 근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