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 연방법원 앞에서 미즈하라 잇페이 전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가 걸어가고 있다. 2024.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오타니쇼헤이통역사사기횡령미즈하라잇페이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오타니 부친 "아들의 50-50 달성, 며느리 없었다면 불가능"'통역사 논란' 극복 오타니, 타율 0.316 29홈런으로 전반기 마쳐'250억원 빚더미' 오타니 통역사의 몰락…LA서 음식 배달오타니 돈 '233억원' 빼돌린 전 통역, 형량 낮추려 무죄 주장오타니 돈으로 야구카드 4억5천만원 구매…전 통역사, 추방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