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22일 새벽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개막 2연전을 마치고 부인 다나카 마미코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9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서 MLB 최초로 한 시즌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세우는 50호 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024.09.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오타니50-50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첫 50-50' 오타니, 만장일치 NL MVP 수상…통산 3번째, DH로는 최초'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MLB 첫 50-50' 오타니, NL 지명타자 실버 슬러거 수상…통산 3번째이랜드뮤지엄, 뉴발란스와 오타니 관련 소장품 특별전 개최WS서 어깨 다쳤던 오타니, 수술 받아…"새 시즌 준비는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