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2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대선미국딥포커스김예슬 기자 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트럼프, 관세 정책 고수한다면 세계 GDP 0.3% 감소"관련 기사"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바이든 "트럼프 취임식 당연히 참여…유치한 게임은 이제 그만"'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