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죄평결, 대선 '게임체인저' 아니다…그러나 무시 못하는 이유[딥포커스]

"범죄 유죄 평결이 정치적 영향 미치지 않는 이상한 상황"
"트럼프, 고양이 발로 차는 게 더 부정적 영향 미칠 듯"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재판의 배심원단 심리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4.05.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재판의 배심원단 심리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4.05.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2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2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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