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니키헤일리공화당조소영 기자 미 국방 지명, 근데 누구세요?…"앵커가 맡을 자리 아냐" 이력 논란[트럼프 시대]'속도·효율' 키워드…2기 트럼프, 숨 가쁘게 꾸려지고 운영된다[딥포커스]관련 기사'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의회·사법 장악에 충성파 기용…'울트라 마가' 바람이 분다[트럼프 시대]트럼프에 밉보였나…폼페이오·헤일리, 2기 행정부서 배제(상보)트럼프 "2기 행정부에 폼페이오·헤일리 부르지 않을 것"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