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형사재판이 20일(현지시간) 뉴욕주 맨해튼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한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속 변호사로 근무하며 성인배우에게 입막음 돈을 건넨 마이클 코언이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이날 법정에 출두하고 있다. 2024.05.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성추문 입막음재판형사재판증인신문최후변론배심원평결김성식 기자 르노코리아, '르노 성수'서 그랑 콜레오스 시승 행사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관련 기사해리스-트럼프 첫 TV토론…물병·백지·펜만 들고 90분간 혈전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형량 선고 대선 넘어간다…美법원, 11월26일로 연기[속보] 美법원, 트럼프 '성 추문 입막음 돈' 재판 대선 이후로 연기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이관 요청, 美법원 기각…예정대로 18일 선고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선고 9월에서 11월 이후로 연기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