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핵확산 금지조약(NPT) 재검토회의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연설하고 있다. 2020.5.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학시위반전힐러리클린턴오슬로협정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트럼프 지면 또 의사당 폭동?…지지자들 "선거 훔친 반역자는 처형"북러 '동시다발' ICBM 도발…군사 밀착 '핵 공동체'로 강화친러 여당이 승리한 조지아 총선 '부정시위' 논란에 수만명 시위바이든 "트럼프 지지자 머스크도 한때 불법 노동자였다""헤즈볼라, 이스라엘 공세로 '자금줄 3곳' 붕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