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핵확산 금지조약(NPT) 재검토회의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연설하고 있다. 2020.5.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학시위반전힐러리클린턴오슬로협정정지윤 기자 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미국을 갈라놓은 '파란색 얇은 선'…극우의 상징이 된 이유관련 기사해리스 "미, 손가락질하게 하는 리더 안 원해"…첫 단독 인터뷰멕시코 판사, 국민투표로 뽑는다…'판사 직선제' 법안 통과TV토론 촉각 세우는 필라델피아 긴장감…'친팔 시위' 대비 분주[美격전지 판세]반드시 잡아야 할 '미시간'…경제·가자 휴전 관건트럼프, 유대인들 향해 "해리스 당선 시 이스라엘 존재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