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인들이 2일 테헤란에서 이란 국기와 함께 팔레스타인, 헤즈볼라 기를 흔들며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10.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레바논헤즈볼라헤즈볼라이란헤즈볼라자금줄조소영 기자 "헤즈볼라, 이스라엘 공세로 '자금줄 3곳' 붕괴됐다"미, 중국 '대만 포위 훈련'에 "하나의 중국 정책 고수"관련 기사미국, 이스라엘에 사드·병력배치 배경은…'동맹 안전·대선 고려'(상보)구테흐스,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 부상에 "용납 못해"(상보)정부 "이스라엘의 레바논 유엔군 기지 포격 규탄"美정보당국 "이란, 현재로선 핵무기 프로그램 재개 결정하지 않아"이란 "핵시설 때리면 핵무장으로" vs 이스라엘 "이참에 핵 싹 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