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인들이 2일 테헤란에서 이란 국기와 함께 팔레스타인, 헤즈볼라 기를 흔들며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10.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레바논헤즈볼라헤즈볼라이란헤즈볼라자금줄조소영 기자 웅성대는 미 FDA…케네디 보건수장 지명에 대거 퇴직설 솔솔[트럼프 시대]민주 명문가 출신·백신 음모론자…측근 부상한 케네디[트럼프의 사람들]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설리번 "김정은, 러 군사·기술 지원 기대…우크라에 모든 지원 보낼 것""중동 갈등 끝낸다" 트럼프, 웃는 네타냐후·초조한 하메네이[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