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열린 친(親)팔레스타인 시위에서 시위대가 팔레스타인 지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4.30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컬럼비아대학교프랑스친팔시위시앙스포소르본대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美격전지 판세]반드시 잡아야 할 '미시간'…경제·가자 휴전 관건트럼프 "대학들, 반유대주의 선전 중단 않으면 인증·지원 없다"美 '반전시위 진원' 컬럼비아대 총장 사퇴…아이비리그서 네번째헤드샷 피한 트럼프…"날아오는 총알에 고개 돌려 살았다"(종합4보)"대만, 우크라처럼 위험…美, 양안 문제에 대한 참견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