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겸 공화당 대선 후보.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해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9.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미시간주미국대선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테슬라 몰려간 서학개미…두달 만에 16조 쓸어담았다가상자산법 첫 시행…코인마켓 거래소 '줄폐업'[2024 코인 10대 뉴스]④신한금융 진옥동 "'내부통제 확립' 그룹 핵심 경쟁력, 최우선 과제로 추진"[2025 터닝포인트] NYT 칼럼:트럼프가 유권자에게 선택받는 이유美·中 '뉴 자국보호' 서막…韓 유통업계 "위기를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