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사건' 첫 증인 "기사 매수해 묻었다"

'캐치 앤 킬' 인정한 데이비드 패커 "맥두걸·사주딘 얘기 구매"
'비방 발언 금지 명령' 건도 고전…NYT "트럼프, 음울한 하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성 추문 입막음 사건에 대한 재판이 열리는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2024.4.22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성 추문 입막음 사건에 대한 재판이 열리는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2024.4.22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재판에 출석한 데이비드 페커(타블로이드지 내셔널인콰이어러의 발행인)의 모습. 2024.04.2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재판에 출석한 데이비드 페커(타블로이드지 내셔널인콰이어러의 발행인)의 모습. 2024.04.2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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