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재판에 출석한 데이비드 페커(타블로이드지 내셔널인콰이어러의 발행인)의 모습. 2024.04.2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성추문입막음데이비드페커조소영 기자 '필승!'…펜실베이니아 잡는 후보, 승리 확률 약 90%[미 대선]日 이시바 내각 부정평가 49.8%…한 달여 만에 긍정평가 앞질렀다관련 기사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만장일치 유죄평결…7월11일 형량 선고(종합)'성추문 입막음' 최후변론…트럼프 "협박 피해자" vs 검찰 "유권자 기만"美 검찰 "선거 사기" vs 트럼프 변호인단 "민주주의일 뿐"(종합)트럼프 첫 형사재판 배심원 선정 '난항'…뉴욕 시민들 "못하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