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 형사재판 배심원 선정 '난항'…뉴욕 시민들 "못하겠다"(종합)

민주당 텃밭 뉴욕서 18명 골라야…내일 오전 배심원 선정 재개하기로
증인 비방한 트럼프, 벌금낼 위기인데…"공정한 재판 아냐" 판사 비판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법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돌아가기 전, 펜스 너머로 언론에 대응하고 있다. 그는 이번 재판이 "미국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2024.04.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법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돌아가기 전, 펜스 너머로 언론에 대응하고 있다. 그는 이번 재판이 "미국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2024.04.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재판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출석했다. 2024.04.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재판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출석했다. 2024.04.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018년 4월16일(현지시간)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뉴욕 로어 맨해튼에서 미 연방 법원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18년 4월16일(현지시간)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뉴욕 로어 맨해튼에서 미 연방 법원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