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학가 '친팔 시위' 급속 확산…바이든에 '최대 리스크' 부상

충성 유권자 '아랍계·젊은층'서 '부정적 기류' 심화
트럼프 "수치스러운 일 벌어져…책임은 바이든에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트라이앵글에 있는 프린스 윌리엄 포레스트 파크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4.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트라이앵글에 있는 프린스 윌리엄 포레스트 파크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4.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뉴욕 경찰들이 22일 뉴욕 시내 뉴욕대(NYU) 캠퍼스에 진을 치고 있는 친팔레스타인 학생 및 지지자들의 시위 텐트 철거에 들어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뉴욕 경찰들이 22일 뉴욕 시내 뉴욕대(NYU) 캠퍼스에 진을 치고 있는 친팔레스타인 학생 및 지지자들의 시위 텐트 철거에 들어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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