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방문중인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83·麻生太郎) 부총재가 23일(현지시간) 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회담했다. 2024.04.23 ⓒ AFP=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2년 전 "김정은·푸틴 죽이고 싶다" 말해트럼프 "인도, 대미 무역 악용하는 국가…다음주 모디 만난다"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2016년과 닮은 듯 다른 트럼프 대선 전략…이번에도 통할까日자민당 총재 이달 말 윤곽…한미일 3각 구도 어떻게 바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