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영사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을 무더기로 발사한 14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 남부 도시 아슈켈론에서 이를 요격하기 위한 대공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2024.04.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소방차가 파괴된 모습. 2024.04.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이스라엘전쟁지원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핵사찰 협력해야" IAEA 결의에 반발…이란 "신형 원심분리기 가동할 것"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공식 '전범' 등극(종합)"차별 없는 다자무역"…G20, 트럼프 재집권 앞두고 협력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