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영사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을 무더기로 발사한 14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 남부 도시 아슈켈론에서 이를 요격하기 위한 대공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2024.04.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소방차가 파괴된 모습. 2024.04.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이스라엘전쟁지원권진영 기자 두 번째 피살 위협 넘긴 트럼프 "중요한 대통령만 총 맞는다"헤즈볼라, 호출기 연쇄폭발에 "가자 지원 위해 계속 싸울 것"관련 기사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미-유럽, 미사일 제공 관련 이란·러 제재…"무모한 결정"(종합2보)미국·유럽, 러 탄도미사일 지원한 이란 제재…"이란 경제적 대가 치를 것"(종합)사회자 통해 '무작위 질문'…경제·이민·생식권 등 테이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