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키이우 인근 부차에서 러시아 해방 2주년을 맞아 열린 희생자 추모식서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4.3.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대선선거젤렌스키연기김성식 기자 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관련 기사노벨상의 계절 돌아왔다…'14억 상금' 영예의 수상자에 관심 집중SMA '쾌속 타결' 했지만…트럼프 '파기 선언' 여전히 가능하다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트럼프 "우크라 전쟁 끝내야"…젤렌스키 "푸틴 승리는 안 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