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7월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중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3.7.1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에르도안튀르키예바이든미국김예슬 기자 "우크라, 외국산 미사일로 러 쿠르스크에 대규모 공습"(상보)[속보] "우크라, 외국산 미사일로 러 쿠르스크에 대규모 공습"관련 기사튀르키예 대통령 "미 에이태큼스 제한 해제는 큰 실수…긴장 고조될 것"이란 저항의 축 "나스랄라 사망 복수" vs 미국·이스라엘 "정의의 조치"파리올림픽 참석하는 귀빈은?…美 퍼스트레이디·세컨드젠틀맨 참석[올림픽]중동·러시아 "라이시 수색 위해 전폭 지원" 약속…'헬기 추락' 이란 대통령은 생사불명미군 3명 유해 美 도착 즉시 보복 공습 개시…바이든 "추가 공격" 예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