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워싱턴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4.02.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지난달 27일 요르단 북동부에 있는 미군 기지 '타워 22'에선 드론 공습에 미군 3명이 숨진 가운데, 병사들의 시신이 미군 수송기에서 차량으로 운구되는 모습. 2024.02.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앙카라를 방문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튀르키예가 팔레스타인을 줄곧 지지해온 것은 훌륭한 일"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1.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바이든요르단중동라이시이란이라크시리아정윤영 기자 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조태열 "트럼프 2기 출범 대책 보완하라"…주미공관장 화상회의관련 기사미 국무, 예고 없이 이라크 방문…"시리아 미래 관해 대화"美, 트럼프 집권 한 달여 앞두고 우크라에 7200억원 군사 지원 발표트럼프 "취임 즉시 1·6 의회 사태 연루된 이들 대부분 사면할 것""이란 외교적 고립·경제적 약화…테러 지원 막을 것"[트럼프 시대]블링컨, 미 대선 2주전 휴전협상·인도적 지원 논의하러 요르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