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소유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트위터의 오랜 상징인 파랑새 로고를 버리고 알파벳 'X'로 사명을 바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위터는 24일부터 자사 사명과 로고를 일제히 'X'로 변경했다. 2023.7.2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일론머스크트위터엑스X조소영 기자 美공화 '레드스위프' 달성…민주 '필리버스터' 대응 관측[트럼프 시대]미 국방 지명, 근데 누구세요?…"앵커가 맡을 자리 아냐" 이력 논란[트럼프 시대]관련 기사영국 가디언, '트럼프 당선' 후 엑스 탈퇴…"극우 음모론·인종차별 불쾌"트럼프 당선에 '트위터 대체재' 급부상…블루스카이 신규 가입 70만명"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트럼프 벌써 선거사기 의혹 제기"바이든, '매일 1명씩 14억 쏘겠다'는 머스크에 "완전히 부적절"머스크, 총기옹호자 등에게 매일 14억 원 추첨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