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소유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트위터의 오랜 상징인 파랑새 로고를 버리고 알파벳 'X'로 사명을 바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위터는 24일부터 자사 사명과 로고를 일제히 'X'로 변경했다. 2023.7.2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일론머스크트위터엑스X조소영 기자 해리스 "분열 세력에 맞서야"…오프라 윈프리와 선거 유세'이스라엘 vs 레바논' 중동 긴장 고조에…항공사들 "운항 중단"관련 기사머스크 "바이든·해리스 암살하려는 사람 없네"…공분에 '농담' 삭제호주 총리, 머스크 향해 "파시스트? SNS는 사회적 책임 있어"일론 머스크, 3년 뒤 인류 최초로 '조만장자' 된다"과감한 재정 개혁"…트럼프, 머스크 영입 정부효율위 구성(종합)머스크가 정부 효율성 위원회 위원장? 고양이에 어물전 맡긴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