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연두교서) 후 반박 연설을 한 공화당 소속 케이티 브릿(42) 연방 상원 의원(앨라배마). 2024.03.08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집권 1기 마지막 국정연설서 "현재 15%인 법인세 최저세율을 21%로 인상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 3. 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국정연설미국공화당케이티브릿조소영 기자 "북한 보병 1만 명, 러시아 극동서 훈련…러 병력 순환 도움"미 전문가들, 러-우크라전 '북 참전설' 속 "실전 경험 기회"관련 기사美 공화당원 238명, 해리스 손 들어줬다…"트럼프는 안 돼"해리스 "'트럼프 응원' 독재자 김정은과 가까이 않겠다"…후보 수락(종합2보)'후보 수락' 해리스 "하나로 묶는 대통령…트럼프는 정신 나가"(종합)해리스 "미국,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민주 대선후보 수락(상보)해리스, 오늘 수락연설에 '모친·애국심' 담는다…"모두의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