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여성 권리 보호"…트럼프 '16주 후 낙태금지' 찬성에 맹공

NYT "트럼프, 낙태 금지 전국 입법화 찬성 입장 표명" 보도
바이든 "트럼프, 여성 권리 빼앗으려고 해"…낙태권 쟁점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매너서스 힐튼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열린 낙태권 보호 행사에 참석해 "낙태권을 빼앗은 가장 큰 책임은 도널드 트럼프에게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매너서스 힐튼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열린 낙태권 보호 행사에 참석해 "낙태권을 빼앗은 가장 큰 책임은 도널드 트럼프에게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