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미국 뉴햄프셔주 콩코드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01.2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2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 매너사스 힐턴 공연예술센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여성의 임신중지권 관련 행사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배경에는 "로 대 웨이드 판결(임신중지 합법화)을 복원하라"는 의미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4.01.2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헤일리바이든미국대선김현 기자 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우리금융, 조병규 은행장 '연임불가' 판단…내주 차기 행장 발표 전망(종합)관련 기사'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의회·사법 장악에 충성파 기용…'울트라 마가' 바람이 분다[트럼프 시대]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잿더미에서 날아오른 불사조…"트럼프, 美 정치사 가장 위대한 컴백"정적 헤일리, 트럼프 지지…"완벽하진 않아도 해리스보단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