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에 나설 각당의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 투표가 23일(현지시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뉴햄프셔 데리의 핀커턴 아카데미에 설치된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2024.01.23.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에 나설 각당의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 투표가 23일(현지시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뉴햄프셔 데리의 '핀커턴 아카데미'에 설치된 투표소 내에서 유권자들이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4.01.23.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에 나설 각당의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 투표가 23일(현지시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뉴햄프셔 데리의 '핀커턴 아카데미' 투표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24.01.23.한 민주당 자원봉사자가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 투표가 시작된 23일(현지시간) 맨체스터의 한 투표소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기명투표'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4.01.23.관련 키워드뉴햄프셔공화트럼프헤일리김현 기자 5대 금융지주 및 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내일부터 시범운영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독일·리투아니아 방문해 'K-금융 EU 수출 지원'관련 기사美대선 D-DAY 국내 시장 영향은…"단기 변동성 확대"'미국 첫 개표마을' 딕스빌노치서 해리스-트럼프 '3대 3' 동률(상보)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트럼프 지면 또 의사당 폭동?…지지자들 "선거 훔친 반역자는 처형"미대선, 한국시간 수요일 아침부터 개표…승자 확정에 며칠 걸릴 듯